충청북도와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가 경제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
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김영환 충북지사는 간자르 프라노워 중부자바 주지사를 만나 자매결연 연장 조인식을 체결했습니다.
양 지역은 경제, 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은 물론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니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
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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